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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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
사회적협동조합 우리다온의 시작은 2019년 6월 5일입니다.

이 날은 우리 기관이 문을 연 날이자, 돌봄을 통해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갈 우리다온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.

헌법 제34조 2항 “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”의 실현을 위하여 이용자의 자기 선택과 결정을 통해, 지역사회에서 안정적 독립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,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,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사회환경을 변화시키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.

당사자의 결정권을 존중하고,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존중하며,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다온 직원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습니다.

사회적협동조합 우리다온
이사장 김현정